시시한 저녁
설 연휴의 끝
unloved
2017. 1. 31. 01:18
이렇게 연휴가 끝났다.
내일부터는 또 시작.
쉬면서도 불끈 불끈 스트레스와 다가올 업무들에 대한 걱정에 맘이 불편했다.
이런 마음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내일부터는 또 시작.
쉬면서도 불끈 불끈 스트레스와 다가올 업무들에 대한 걱정에 맘이 불편했다.
이런 마음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