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저녁

요즘, 내내.

unloved 2014. 12. 16. 15:46


요즘 내내, 내내, 듣는 곡. 

겨울이 오면 늘 내가 듣는 곡은 언니네 이발관 2002년의 시간들.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