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저녁

2016년 12월 9일

unloved 2016. 12. 9. 19:39

맘 편하게 뉴스 좀 보고 싶다. 이제.

세월호 이야기좀 맘껏 하고 싶다. 이제.

무엇보다 오늘은 좀 기뻐하고 싶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