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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atermelon sugar

<굿바이하며> 본문

시시한 저녁

<굿바이하며>

unloved 2017. 7. 31. 23:30

한 때 내 청춘의 한 축.
아직 DVD가 책꽂이에 있어요.
잔느 언니.
부디 영면하시길.

Jules et 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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