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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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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unloved
2018. 7. 7. 01:47
이것은 무슨 마음일까?
치졸한 마음?
아니면 질투?
그러나 이러한 것에 일희일비 하는 게 얼마나 나 자신을 갉아 먹는지 경험해 보았지.
나는 나.
그러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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