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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에 대해 존중 좀 해 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본문
시시한 저녁
살아있는 것에 대해 존중 좀 해 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unloved
2016. 12. 26. 19:01
Ai때문에 살처분되는 조류들.
저것들이 사람이라면?
물론 비약이 심하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일거에 수거, 살처분.
더군다나 처분 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인간이 얼마나 잔악한 지 잘 알겠다.
그리고 이 정부가 얼마나 무능하며 파렴치한 줄도 알겠다.
제발 그만 좀 죽이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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