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watermelon sugar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Search
In watermelon sugar
unloved
기침을 해도 혼자
(191)
시시한 저녁
(133)
창백한 푸른 점
(24)
2umlaut
(11)
밥 먹었어?
(21)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Holy Holy Holy2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In watermelon sugar
설 연휴의 끝 본문
시시한 저녁
설 연휴의 끝
unloved
2017. 1. 31. 01:18
이렇게 연휴가 끝났다.
내일부터는 또 시작.
쉬면서도 불끈 불끈 스트레스와 다가올 업무들에 대한 걱정에 맘이 불편했다.
이런 마음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watermelon sugar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시시한 저녁' Related Articles
<슬슬 한계가>
2017.02.07
<못된 아이는>
2017.01.31
울기도 지치고, 의미없으므로.
2017.01.16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2016.12.28
more
Comments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