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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국화꽃을 본문
창백한 푸른 점
한 송이 국화꽃을
unloved
2014. 11. 18. 22:18
모친이 피운 국화
국화 하나 키우는 것도 참 힘들다 하시면서도 무시무시한 집중력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살려내신다.
얼마전 처음으로 맛본 우리집 청포도는 심은 지 십년이 넘었다는데 나는 전혀 몰랐다.
모친의 인고의 노력은 혀를 내두를 지경.
장인 정신이 바로 이런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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