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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atermelon sugar

<더운 여름밤> 본문

시시한 저녁

<더운 여름밤>

unloved 2018. 7. 18. 04:59
덥다.
새벽 4시 54분 잠이 깼다.
더워서 깼는데 상념때문에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
상념이래봤자 결국 또 업무 스트레스.
1년이 넘었고 지쳤고 의욕이 떨어진 상태.
그런데다 업무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방향을 잃어버린듯하다.
Pm은 내가 아닌데 pm은 프로젝트에 회의감을 느끼며 진행 상황을 안 챙기고 있고 난 나대로 내게 할당된 것을 진행하곤 있으나 엮여 있는게 있으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고.
아 스트레스 받을만하네.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들만하네.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꾸역꾸역 넘겨볼까?
일단 잠이나 좀 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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