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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atermelon sugar

<또한번 선택> 본문

시시한 저녁

<또한번 선택>

unloved 2018. 9. 2. 09:47
사직서를 제출했다.
팀원들과는 주간회의때 인사를 나눴다.
다음 주는 쉬고 그 다음 주는 새 회사로 간다.
고민 많았고 이게 최선인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최선인 것처럼 노력해야지.
예전의 내 모습을 조금이나마 찾아가야지.
일단 좀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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