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watermelon sugar
두 달이 되어간다 본문
첫달보다는 견딜만하다.
예전만큼 예민함도 없어서 그냥저냥 다니고 있다.
아직 업무 파악을 다하진 못했지만 프로세스는 알겠다.
야근은 이전 회사에 비해 엄청 많고 근무 시간엔 진짜 과대 포장없이 있는그대로 일만하고 있다.
짜쳐도 최대한 웃으려고한다.
바쁘다는 핑계 속에 내 인생을 방치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바쁘다는 게 잘 살고 있다는 건 절대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호글.
밀린 숙제 하듯 열심히 일처리하고 마치 대단한 인생을 사는 것처럼 말이다.
일은 일.
인생은 인생.
예전만큼 예민함도 없어서 그냥저냥 다니고 있다.
아직 업무 파악을 다하진 못했지만 프로세스는 알겠다.
야근은 이전 회사에 비해 엄청 많고 근무 시간엔 진짜 과대 포장없이 있는그대로 일만하고 있다.
짜쳐도 최대한 웃으려고한다.
바쁘다는 핑계 속에 내 인생을 방치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바쁘다는 게 잘 살고 있다는 건 절대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호글.
밀린 숙제 하듯 열심히 일처리하고 마치 대단한 인생을 사는 것처럼 말이다.
일은 일.
인생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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