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watermelon sugar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Search
In watermelon sugar
unloved
기침을 해도 혼자
(191)
시시한 저녁
(133)
창백한 푸른 점
(24)
2umlaut
(11)
밥 먹었어?
(21)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Holy Holy Holy2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In watermelon sugar
후훗 본문
시시한 저녁
후훗
unloved
2016. 9. 23. 00:07
근 10년 만에 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회사 사람과 싸워보았다.
빡침의 한계 지수가 낮아진 듯하다. 요근래.
그러나 잘 했단 생각도 든다. 참았으면 더 속골병 들었을 듯하니.
이제는 감정을 털 줄도 알아야.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In watermelon sugar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시시한 저녁' Related Articles
발신 번호 표시 제한 오전 1:53
2016.09.28
뾰족한 등허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2016.09.24
2016년 추석
2016.09.19
5.8의 지진
2016.09.12
more
Comments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